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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의 1 - 인생 반전을 일으키는 절반의 철학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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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의 1 - 인생 반전을 일으키는 절반의 철학

블랙피쉬

유영만 지음

2023-11-15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b>- 마음 멘토 김경일 교수가 추천한 실전 인생 철학서!
- <세바시>, <지식인사이드> 등 300만 명이 극찬한 인생 설계 비법
- 베스트셀러 (언어를 디자인하라) 저자, 동기부여 전문가 유영만 교수의 ‘절반의 철학과 실천’

'후회 없이 살고 싶다면, 하던 일부터 절반으로 줄여라'
나이 들수록 버려야 하는, 채워야 하는 것들에 대한
유영만 교수의 명쾌한 해답 50

절반의 철학으로 인생 반전을 일으켜라! 호모 헌드레드(100세) 시대, 누구나 느리게 나이 들고 행복하게 오래 살고 싶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노후에도 편하게 잘 살 수 있을지 고민할 시간도 없이, 하루하루 해야 하는 일에 치여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 '40대부터 인생 이모작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을 지겹게 들어도, 제2의 삶을 진지하게 대비할 겨를도 없이 넘어가는 달력만 바라볼 뿐이다. 몸이나 정신은 전처럼 팔팔하지 않고 돈 들어갈 일은 많아지는데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지 불안해지기도 한다.

용접공에서 교수가 되고, 책 100여 권을 쓰며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수많은 채널과 매체에서 강연을 하고, 나이 오십을 앞두고 사막 마라톤에 도전할 만큼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멋지게 나이 듦을 증명 중인 유영만 교수가 신작 (2분의 1)에서 인생 후반전 출발선에 선 당신의 삶에 반전을 일으켜줄 ‘절반의 철학’을 공개한다. 절반의 철학은, 인생 전후반을 나누는 반환점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을 위한 철학으로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인생 설계 처방전이다.

마지못해 해오던 습관과 관습을 벗어던지고, 나에게 의미와 가치를 주지 않거나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지 못하는 모든 일들은 절반(1/2)으로 줄인다. 그러면 두 배(2)로 늘려야 할 것들이 보이고,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유일(1)한 나를 만날 수 있다. 이것이 절반의 철학이 제안하는 성공 공식이며 수식화하면 ‘1/2(절반) x 2(두 배) = 1(유일한 나)’이다.

(2분의 1)에는 이 공식을 삶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법이 담겨 있다. 저자는 중년부터 특히 중요한 다섯 분야(건강, 공부, 말, 인간관계, 행복)에서 절반으로 줄여야 할 습관과 두 배로 늘려야 할 습관 50가지를 소개한다. '같은 말이라도 유영만 교수에게 들으면 귀에 들어온다'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말처럼, 저자는 고차원적 위트와 통찰력으로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인생 설계 비법을 풀어낸다. 내 인생 절반(2분의 1)을 후회 없이 설계하고 싶다면, 장기적 관점에서 삶을 다시 디자인하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권한다.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가족과 지인에게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선물할 책으로도 추천한다.

<b>- 당신의 인생에 반전을 일으켜줄 실전 인생 철학서
- 호모 헌드레드(100세) 시대 행복 보장 오십지수 진단지 수록

'절반으로 줄이고 두 배 늘리면 인생이 보인다!'
따라 하면 인생이 풀리는 1/2과 2배의 공식

2분의 1로 줄여야 인생 반전을 일으킬 수 있다! 후회 없이 나답게 살고 싶은, 더 멋지게 더 행복하게 미래를 설계하고 싶은 당신을 위해 (2분의 1)이 출간되었다. 10대에 용접 일을 하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공부하여 대학교수로 자리매김하고, 오십 후반을 달리는 지금도 오천 미터급 킬리만자로 등반을 즐기는 ‘인간 자기계발’ 유영만 교수의 신작이다.

책의 제목 ‘2분의 1’은 두 가지를 의미한다. 하나는 인생의 2분의 1을 지나는 시기(또는 그 시기의 사람)이다. 책에서 말하는 오십은 꼭 50세라는 나이만 뜻하는 게 아니라 생의 절반쯤 살았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에게 해당된다. 다른 하나는 절반의 철학이다. 저자의 풍부한 인생 경험과 니체와 스피노자의 철학이 결합한 실전 철학으로, 인생 후반전 출발선에 선 이들을 위한 오성급 처방전을 제공한다.

절반의 철학은 더하기보다 빼기가 먼저다. (2분의 1)에서 저자는 인생 후반전을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하다면 하던 일부터 절반으로 줄이라고 말한다. 지금까지 마지못해 해오던 것들과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지 못하는 모든 일은 과감하게 끊어버리라고 단언한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절반으로 줄이면 진짜 하고 싶었던 일이 보이기 때문이다. 내가 하면 가치 있고 행복해지는 일을 두 배로 늘리면 인생 전반전에 만나지 못했던 ‘진정한 나’를 만날 수 있고, 종반전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이를 공식으로 만들면 ‘1/2(절반) x 2(두 배) = 1(유일한 나)’이다.

<b>'책상머리 철학이 아닌 절반의 철학을 만나라'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한 유영만 교수의 철학과 실천 50

(2분의 1) 활용법은 간명하고 강력하다. 먼저 본문 앞에 수록된 오십지수 진단지로 건강하고 행복한 후반전을 맞이할 수 있을지 나의 상태를 파악한다. 이 진단지는 저자가 30년 넘게 연구해온 교육-학습법과 저술, 강연에서 깨달은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 후반전의 질을 좌우하는 5개 분야(건강, 공부, 말, 인간관계, 행복)별로 10개씩 총 50문항으로 이루어졌다.

내가 어느 분야에서 결정적으로 취약한지, 상대적으로 강점은 어디에 해당하는지 확인한 다음 저자가 마련한 오성급 처방전으로 향한다. ‘뱃살은 절반으로, 넉살-익살은 두 배로’, ‘관성은 절반으로, 관찰은 두 배로’ 등 내 삶에서 무엇을 줄이고 늘려야 할지 명확한 키워드로 알려주어 쉽고 유익하다. 지적인 위트와 통찰이 녹아난 저자의 해답을 읽다 보면 나의 생활습관, 태도와 가치관에서 무엇을 변화해야 할지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고품격 유머감각까지 갖추게 된다.

열심히 산 것 같은데 이룬 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호모 헌드레드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한 사람, 습관적으로 반복되는 삶에 변화가 필요한 사람에게 (2분의 1)을 추천한다. 이 책이 제안하는 절반의 철학으로 나에게 독이 되는 일들을 솎아내자. 삶에 필요하고 소중한 것들만 남기자. 더 멋지게, 더 행복하게, 진짜 나답게 삶을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나누기와 곱하기만 잘하면 인생이 풀린다. 이 놀라운 마법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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